|2026.03.03 (월)

재경일보

퓨어돌 ‘스카프’, ‘한국관광공사 명예 홍보대사’ 선정 영광 안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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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한국 싱가포르 합작 걸그룹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프가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한국관광공사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7일(수) 진행된 위촉식에 참여한 스카프는 본인들의 히트곡인 ‘My love’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 시켰으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져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다국적 그룹인 스카프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떨치는데 매우 적합한 그룹이라고 판단했으며 중국어, 영어, 한국어 등 3개국어 이상이 가능한 그룹으로 이미 싱가포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다방면으로 한국을 홍보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스카프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K-POP 열풍을 필두로 스카프가 한국을 알리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12월, 데뷔 4개월 만에 한국과 싱가포르의 양국관계의 우호를 증진시키고 한류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주최한 'SFCC AWARD'에서 ‘외신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기에 한국관광공사 측이 스카프를 눈여겨보고 있었다는 전언.

인사말을 위해 단상에 오른 스카프는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K-POP은 물론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또한 싱가포르 출신인 멤버 타샤는 “한국은 사계절이 있어 아름답고 한식도 참 맛있다. 특히 한식은 반찬이 너무 많아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다”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혀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스카프는 'Oh! Dance'에 이어 ‘My Love'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른데 이어, 새로운 멤버 주아와 하나의 영입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과 미모로 무장한 새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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