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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목) 개봉 하루 만에 약 17만 관객을 동원,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영화 <신세계>. 이후, 2012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했던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와 같은 흥행 속도를 보이며 개봉 10일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 2013년 새로운 기록들을 써 내려갔다.
2013년 개봉작 중 최초로 4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처음으로 450만 관객을 돌파, 500만 관객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중. 여기에 북미 개봉 이후 뉴욕 타임즈,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의 찬사까지 등에 업고 개봉 한 달이 넘은 지금껏 식을 줄 모르는 기세로 타오르고 있는 <신세계>의 흥행 요인을 전격 분석했다.
1. 처음으로 한 영화에서 만난 ‘이정재-최민식-황정민’ 완벽조합이 이끈 신뢰감!
최초로 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의 만남은 <신세계>의 개봉 전 부터화제를 모으며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개봉 이후, 관객들은 ‘여태껏 이런 조합은 없었다’고 감탄하며 세 배우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중구’ 역할을 맡은 박성웅 또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며 ‘박성웅의 재발견’, ‘제 4의 주연’으로 불리는 등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기도. 더욱이 이자성과 정청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찐한 여운을 선사한 이정재, 황정민 커플의 ‘브로맨스(bromance)’가 여성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신세계>에 더욱 열광케 했다.
네티즌들은 “한국영화사상 또 하나의 걸작 탄생! 탄탄한 구성,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jinb****), “이정재의 대표작이 되었고, 황정민의 압도적 존재감, 역시 최민식이다 !!!”(unti****), “황정민의 명연기, 이정재의 또 다른 매력! 신세계 남자들이고 여자들이고 보면 멋있고 재밌다고 난리날 영화”(jkh1****), “연기면연기 스토리면 스토리 머 하나 빼먹을게 없는... 정말 며칠동안 가슴에 남는 멋지고 재밋는 영화 ㅋ 진짜 배우 개성을 잘살려서 잘 만들었네요!!이건 진짜 한번 더바도 재밌을거 같음 !!”(sung****),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도 멋있지만, 박성웅의 재발견, 지금까지 계속 생각나는(mari****)”, “박성웅의 연기가 돋보였습니다. 주연이 네 명이 맞네요”(joom****), “자성이랑 청오빠 브라더쉽 더 많이 보고시프다♥”(51jm), “정청이 이자성이 말 막 하니까 이자성한텐 손 안 대고 뒤에 있는 다른 부하 때리는거 설렌다...” 등으로 <신세계>와 배우들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2. 19금 범죄 드라마 장르임에도 유독 여성 관객에게 사랑 받은 영화!
개봉 이후, 상영 일을 더할수록 온라인 포털 사이트의 평점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임과 동시에 각종 영화 사이트의 예매율을 점령하며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보인 <신세계>는 19금 범죄 드라마 장르임에도 남녀를 불문하고 사랑 받고 있다.
장르의 특성상 남성 관객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이고, 영화를 관람한 여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반응이 또 다른 여성 관객들의 관람으로 직결되며 독특한 흥행 추이를 보였다. 이는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액션이 어우러져 여성 관객들에게 더 크게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영화 포털사이트 맥스무비 김형호 실장에 따르면 “<신세계>의 흥행은 캐스팅과 관련성을 보인다. 내용상 남성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실제로 스타의 티켓파워 면에서는 여성성이 강하다. 특히, 이정재-황정민-최민식은 현재 40대 이상 관객들이 20대 시절의 팬이었거나 그들이 연기력을 인정했던 배우라는 점에서 티켓파워를 해석할 수 있다.”며 세 배우의 완벽조합이 흥행에 큰 몫을 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19금 영화는 아저씨들이 많이 본다는 선입견과 달리 실제로 19금 영화가 흥행이 잘 될 경우 <신세계>처럼 40대 이상 여성 관객의 비율이 높다.”고 전했다. 여성 관객들은 “여자이지만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완전 강추! 또 보고 싶어요!”(roem****), “배우 이정재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최근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prim****), “순정만화, 로맨틱코미디 좋아하는 여잔데도, 정말 신세계 잼있네요. 대박입니다. 황정민 배우님ㅜㅜ 정말 멋집니다.”(wide ****), “이 영화는 나에게 신세계였다..스토리며.. 주인공들 연기.. 진짜 장난 아님. 명불허전.. 박성웅씨도 대박임.. 암튼 완전 짱임!! 남친도 재밋다고 함ㅋㅋ 끝까지 몰입한 영화. 다 짱임!! 또 볼 의향 있음!”(mand****) 등의 반응을 통해 <신세계>를 향한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또한 400만 돌파 기념으로 진행된 박훈정 감독의 특별 GV에 참석한 관객 90%가 여성이었으며 기본 2회 이상, 최대 20회 관람객이 등장해 <신세계>를 향한 놀라운 반응이 입증되었다.
3. 국내 최초 프리퀄 제작 요청 쇄도! 유행어에서 패러디까지!
폭발적인 팬심으로 입소문 주도!
<신세계>의 폭발적인 흥행이 지속되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관심의 결과물이 쏟아져 나왔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주옥 같은 명대사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유행어로 번지기 시작해 온라인을 장악, 특히 입에 착착 붙는 정청(황정민)의 명대사 “어이~ 브라더!”가 2013년 상반기 최고의 유행어로 등극하며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었다. 극 중 의 명대사들이 유행어가 된 것은 물론, 다양한 패러디로 이어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지속되었다.
특히, 프리퀄과 시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에필로그에서 등장했던 6년 전 이정재(이자성)과 황정민(정청)의 시절로 돌아가 ‘신세계 프로젝트’의 초창기를 보여줄 프리퀄이 제작되기를 열망하고 있는 상황. 각종 포털 사이트와 블로그에는 “6년 전 여수 씬이 아주 좋았다. 신세계는 프리퀄을 꼭 보고 싶다 – ID 5my2000”, “이자성과 정청의 찰지고 끈적끈적한 과거 이야기가 담긴 <신세계2>의 크랭크인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본다 – ID tkdrbtnwp”, “박훈정 감독 정말 존경합니당!!!!! 그러니깐, 신세계 제발 동일한 배우들로 프리퀄 좀 만들어 주십쇼. ㅠㅠㅠㅠㅠㅠㅠㅠ – ID wolkbarefoot”, “프리퀄이 아주 오싹오싹하게 기대가 됩니다 – ID kds8357”, “이대로 가단 4차 관람에서 끝나지 않을 기세… 프리퀄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 – ID off_time”, “이 영화의 프리퀄이 나온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다!” – ID jhrogue” 등의 반응으로 뒤덮이며 그야말로 <신세계>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흥행 요인들이 관객들을 사로 잡아 엄청난 저력과 뒷심을 발휘, 450만 고지를 넘어 5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신세계>가 어디까지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세계>는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연일 호평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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