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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며 잠재된 화병을 치료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JTBC<대한민국 교육위원회>는 시즌2를 맞아 ‘인생사교육’이란 타이틀로 인생에 관한 신기하고 신선한 상식으로 새 단장해서 돌아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JTBC<대한민국 교육위원회>에 출연하는 이경실은 ‘新화병 보고서’를 주제로 토크를 펼치던 중 전문 한의사로부터 가성치매 걸릴 확률이 높다는 진단을 받고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직접 검사를 맡은 한의사는 개그우먼 이경실을 화병으로 인한 치매 발병 확률이 높은 대상자로 지목, 이어 그는 “평소 보이는 이미지는 정말 방송 컨셉이었던 것 같다. 실제로 만나보니 정이 많고, 생각도 깊고, 무엇보다 마음이 아주 여린 사람이다.” 라며 특히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잠재된 화병이 있다”고 진단했다.
평소 강하고 대센 이미지의 선두주자로 꼽혀왔던 개그우먼 이경실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직접 체열을 측정하고, 바로 체열을 낮추는 침술을 받았다.
눈 앞에서 바로 열을 떨어뜨리는 마술 같은 침술이 공개되자, 모든 출연진들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한의사는 사람의 화병은 화를 참아서 생기는 가장 큰 병이자, 만병의 근원이 된다며, “평소 화병 있는 사람들은 아이들처럼 간단한 계산, 대답을 못하는 등의 가성 치매가 올 확률이 높다”고 이같이 화를 참아 가슴이 답답하거나, 깜빡 잊어버리는 현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바로 전문의를 찾을 것을 권고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한의사는 재능오디션프로그램에서 심장을 멈추게 한 침술마술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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