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케이블 위성 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대표이사:안우정)는 류현진 선수의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오는 4월 3일 (수) 오전 10시 50분에 현지 위성 생중계한다.류현진 선수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인 <샌프란시스코 VS LA 다저스> 경기는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또한, MBC스포츠플러스는 류현진 선수의 메이저리그 데뷔전 현지 위성 생중계 후, 1시간 동안 류현진의 1구 1구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전 리뷰쇼>를 생방송한다. 리뷰쇼는 정용검 캐스터와 손혁 해설위원이 진행할 예정이다.
시범경기에서 류현진은 7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해 27⅓이닝을 던졌다. 28이닝을 던진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닝을 소화한 것이다.
평균자책점은 3.29로 시범경기 선발투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27⅓이닝에서 2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탈삼진 부문에서도 2위에 올랐다. 피안타율도 1할8푼3리로 선발투수 중 1위였다.
특히, 고무적인 사실은 류현진 선수가 시범경기 첫 경기보다 마지막 경기로 갈수록 경기 내용이 더 좋았다는 점이다. 돈 매팅리 감독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맞는 류현진을 2선발로 낙점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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