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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 임세미-조인성 사이좋은 의남매 사이 인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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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밤, 큰 화제를 일으키며 종영된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속 송혜교의 친구로 등장했던 임세미가 조인성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화제가 된 사진 속에서 임세미는 조인성과 어깨동무를 하고 둘 다 함께 환한 웃음을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있다. 이 사진은 3일 저녁 진행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종방연 자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으로 임세미와 조인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마치 의남매처럼 친한 사이가 된 것.

다정한 남매 같은 포즈의 두 사람은 둘 다 종영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종방연 자리에서 기념 사진을 남겼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극중 오영의 오랜 친구이자 마지막까지 영의 곁을 지킨 손미라 역으로 출연한 임세미는 다른 대선배님들도 그렇지만 오수 역의 조인성과 함께 연기했다는 것이 너무나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다고 이야기하기도.

또한 임세미는 "조인성 선배님은 현장에서도 늘 웃음으로 맞아주고 연기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 덕분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선배님과는 언제 또 만날지 모른다는 아쉬움과 그 동안 너무 잘 해주셨던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크다. 꼭 다른 작품에서 다시 뵙고 싶다."고 전했다.

SBS 드라마 <호박꽃순정>으로 데뷔한 임세미는 이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속에서 손미라 역으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외에도 CF와 공연 등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임세미는 2013년 주목 받는 신인 연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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