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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 버벌진트, 양동근 등 힙합씬의 인기 뮤지션들이 한데 모였다. 2013년 가요계 최고 기대주 자이언티(Zion.T)의 앨범을 통해서다.
자이언티는 지난해 음원차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프라이머리의 히트곡 '씨스루'를 불러 화제가 된 인물. 오는 9일 대중과 평단의 기대 속에 첫 앨범 '레드 라이트'를 발표한다.
마니아 팬들은 물론 대중을 사로잡은 그만의 독특한 보컬과 음악색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하게 표현됐다. 앨범 전체를 하나의 영화 콘셉트로 구성, 프로듀싱 능력을 극대화했고 다양한 색의 뮤지션들과 절묘한 호흡을 보여주는 등 독특한 해석을 보여줬다.
인디와 오버신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음원강자 버벌진트, 양동근, 실력파 래퍼 빈지노, 도끼 등이 참여해 자이언티의 첫 정규 앨범의 조력자로 나섰다.
타이틀곡 '베이베'(Babay)는 자이언티의 감각적인 보컬이 더욱 빛을 발하는 곡. 이 노래는 자이언티를 마니아팬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널리 알린 스테디셀러곡 '씨스루'의 속편 격으로, 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유연한 랩과 프라이머리의 편곡이 더해져 특별함을 주고 있다. '씨스루'에 이은 개코-프라이머리-자이언티의 호흡이 인상적인 노래다.
자이언티는 프로듀서로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이 담긴 곡을 만들어온데 이어 감각적인 가사와 표현력으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자이언티는 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 '클릭 미'(Click me) 발표 이후 '씨스루' '물음표' 등의 곡에서 사이먼디, 프라이머리, 개코, 최자 등과 호흡을 맞췄고, 올초 인피니트의 힙합유닛 인피니트H의 '니가 없을 때'를 직접 작사, 작곡하는 등 음악적인 역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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