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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은 주인공이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아홉 개의 향을 손에 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제목 ‘나인(nine)’역시 이러한 드라마의 주제를 잘 보여주고 있다. <나인>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는 시간여행의 기회를 9번으로 한정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재정 작가는 “9라는 숫자가 어떻게 보면 미완성의 느낌을 준다. 10처럼 딱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인>에서 9개의 향을 통해 완성을 이뤄가는 과정을 보게 되실 것”이라고 숫자 9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나인>의 큰 흐름을 이끌어 가는 소재인 시간여행이 9번에 한정됐다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긴장과 궁금증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오늘(8일, 월) 방송되는 9회에서 이진욱이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예고 영상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시청자들은 “나인이라 9회에서 주인공을 죽이는 거냐”, “9회에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설마 9회밖에 안됐는데 주인공이 죽다니…”, “19회에서 또 큰 일이 벌어지는 거 아니냐” 등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나인>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규 책임 프로듀서는 “<나인>에서 숫자 9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오늘 방송되는 9회도 극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9회는 <나인>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나누는 전환점이 되는 회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엄청난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 이진욱(박선우 역)이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고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를 바꾸게 되면서 연인인 조윤희(주민영 역)와 둘 사이는 삼촌-조카 사이로 변하는 등 예측하지 못한 현재가 펼쳐지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형을 살리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가 조카로 변해버린 현실을 감수하면서 시간여행을 계속한 이진욱은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와 좌절을 느낀다.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2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불이 난 병원에 남은 2개의 향을 버린 채 현실로 돌아온다. 9회 예고에서는 병세가 급속도로 악화된 이진욱이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예고에 등장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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