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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나인>에서 20년 전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박선우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떠났으나 예상하지 못한 현실의 변화로 혼란을 겪으면서도 담담하게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형의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지난 2일(화) 방송된 8회 마지막 장면에서 조윤희(주민영)를 바라보는 슬프면서도 애절한 눈빛에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이진욱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나인> 속 이진욱의 폭발적인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이진욱이 향을 피워 연기와 함께 과거로 떠나는 점에 착안해 ‘연기남’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연기’가 가진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담아 이진욱의 매력을 한 단어로 표현한 것. ‘연기남’이라는 별명에 대해 누리꾼들은 “진짜 잘 어울린다. 딱 맞는 별명인 듯”, “연기도 피우고, 연기도 잘하고 진짜 연기남이네”, “이런 별명 처음인 듯”, “이진욱 나인에서 진짜 연기력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등 공감하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별명을 접해 들은 이진욱은 “시청자들이 직접 지어주신 별명이라 더욱 의미있는 것 같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고, 좋게 봐주셨다는 점에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연기남이라는 별명에 맞게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나인> 남은 이야기도 기대를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
이진욱(박선우 역)이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고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를 바꾸게 되면서 연인인 조윤희(주민영 역)와 둘 사이는 삼촌-조카 사이로 변하는 등 예측하지 못한 현재가 펼쳐지며 재미를 더하고 있는 <나인>은 형을 살리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가 조카로 변해버린 현실을 감수하면서 시간여행을 계속, 이후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 자신의 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와 좌절을 느낀다. 결국 모든 것을 포기하고 20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불이 난 병원에 남은 2개의 향을 버린 채 현실로 돌아온다. 9회 예고에서는 병세가 급속도로 악화된 이진욱이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예고에 등장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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