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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눈빛 연기가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강지환이 황정음에게는 달콤한 사랑의 눈빛을 보낸 반면, 박상민과는 전면 승부를 예고하며 악마보다 더 차가운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한 회의 드라마 안에서 선과 악이 확연하게 구분되는 극과 극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 강지환에 대해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미친 연기력’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은 강지환의 로맨틱함에 마음을 단번에 빼앗겼다. 술에 취한 복재인(황정음)을 자신의 휠체어에 태워서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이차돈(강지환 분)은 재인의 취중진담을 듣고 잠이 든 재인에게 애틋한 고백과 함께 도둑 키스를 한 것. 사랑이 가득한 달달한 눈빛으로 재인을 바라보는 강지환의 눈빛연기는 여심을 초토화 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차돈은 지세광(박상민 분)에 의해 거짓 누명을 쓰게 되면서 스스로 자신이 진짜 이강석임을 밝혔다. 이 장면에서 강지환의 눈빛 연기는 또 한번 빛났다.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나네요. 오랜만이에요. 세광이 형”이라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이차돈의 차가운 눈빛은 보는 이들의 등골마저 오싹하게 만들 정도였다고. 조금의 표정 변화도 없이 섬뜩한 미소까지 짓는 강지환의 눈빛 연기만으로도 두 사람의 진검 승부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을 암시하게 한다.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눈빛 연기를 펼치고 있는 강지환에 대한 시청자들의 찬사는 끊이지 않고 있다. “강지환 연기짱…진짜 탑이다 표정연기 소름”, “진짜 마지막 장면은 봐도봐도 한기가 느껴지며 소름이 쫘악~~카리스마와 포스가 철철 넘친 강지환 연기는 정말 탑 오브 탑!!”, “저 표정 어쩔꺼야?! 강지환 웃는듯 슬픈듯 화난듯 저 오묘한 표정연기 압권임! 당신이 짱 먹으세요!”, “이번주 초대박! 소름쫙쫙돋았었고 가슴 설레었고”, “내가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설렌적은 처음이다” 등과 같은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것.
이제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돈의 화신>은 강지환의 ‘미친 연기력’이 절정으로 치 닫으며 그 복수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S 특별기획 <돈의 화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0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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