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리스Ⅱ> 김갑수의 등장, 안방극장 발칵 뒤집을 ‘멘붕’ 예고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Ⅱ’(극본 조규원 /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 김갑수의 등장이 예고됐다.

이번주 방송되는 ‘아이리스Ⅱ’에서 김갑수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로 등장하게 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속 김갑수는 극중 대통령에 분한 조성하(하승진 역)와 마주앉아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어 두 사람이 나누게 되는 대화 역시 심상치 않은 기밀이 오가게 될 것을 짐작케 하고 있는 터.

특히 김갑수는 지난 2009년 방영된 시즌1에서 반(反)아이리스 세력으로 활동하다 백산(김영철 분) 전국장에 의해 잔혹하게 총살당하며 죽음을 맞이했었던 만큼, 그의 등장이 어떤 거대한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또한 조성하는 오연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핵개발 연구를 주장해 왔기에, 그가 김갑수에게 건네게 될 위험한 제안이 과연 무엇이며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

드라마 ‘아이리스Ⅱ’의 한 관계자는 “김갑수의 등장은 ‘신의 한수’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굉장한 변화를 일으키게 될 것이다. 또한 시즌1과 연계된 놀라운 비밀과 반전이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회 방송에서는 수연(이다해 분)을 미끼로 납치한 중원(이범수 분)이 강철환(김일우 분) 국장에게서 백산의 핵무기가 이미 정부로 인도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그가 핵을 손에 넣기 위해 어떤 계략을 펼쳐나가게 될지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최종회를 한 주 앞둔 채 드러난 마지막 히든카드, 김갑수의 화려한 부활로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는 ‘아이리스Ⅱ’는 오늘(10일) 밤 10시에 17회가 방송된다.

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