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백퍼센트 민우 ‘사랑과 전쟁2’ 출연, ‘반올림’ 감독과 오랜만에 뭉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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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리더 민우가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완벽한 그녀의 연애’ 편에 출연한다.

민우가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바로 박기현 감독과의 오랜 인연 때문.

박감독은 청소년 성장드라마 ‘반올림3’ 연출가로, 백퍼센트 민우를 ‘반올림3’에 캐스팅해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한 장본인이다.

이번 ‘완벽한 그녀의 연애’ 편은 민우뿐만 아니라 ‘반올림3’의 천석현 배우도 함께해 오랜만의 ‘반올림’ 식구들이 호흡을 맞췄다.

20대 가난한 법대생 ‘호영’ 역을 맡은 민우는 밝은 헤어 컬러를 어둡게 바꾸는 등 헤어뿐만 아니라 의상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완벽한 ‘호영’을 연기했다는 후문.

최근 촬영을 마친 민우는 “감독님뿐만 아니라 스태프분들도 ‘반올림’ 때의 분들이 많으셔서 크게 긴장하지 않고, 예전 ‘반올림’ 촬영 때처럼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상대배우 민지영 선배님께서는 워낙 베테랑이셔서 많이 가르쳐주셨다”고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한, 민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참을 쉰 연기자 서민우에게 이번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박기현감독님과 민지영선배님 그리고 우리 석현이 그 외 모든 사랑과 전쟁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언젠간 꼭 또 다른 작품으로 멋진 연기를 다시 하고 싶단 꿈을 강하게 심어준 기회였어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민우는 2006년 본명 서민우로 '반올림3'에 출연해 배우로 이름을 먼저 알렸으며, 지난해 9월, 7인조그룹 ‘백퍼센트’로 데뷔해 가요계 ‘실력파’ 아이돌그룹으로 인정받았다.

‘만능돌’ 민우와 ‘반올림’ 팀이 뭉친 ‘사랑과 전쟁2-완벽한 그녀의 연애’ 편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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