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OCN <더 바이러스> 엄기준, 뮤지컬 무대-브라운관 누비며 짜릿한 이중생활

김영주 기자
이미지
OCN <더 바이러스>(극본 이명숙 / 연출 최영수) 속 ‘열혈 반장’ 엄기준의 짜릿한 이중생활이 화제다. 뮤지컬 <삼총사> 무대와 드라마를 오가며 반전매력을 발휘, 관객과 시청자의 마음을 완벽히 공략하고 있는 것.

엄기준은 지난 2월말부터 지금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인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으로 등장, 정의로운 쾌남의 모습을 선보이며 뮤지컬계 최고 스타다운 뛰어난 가창력과 재치만점의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또한 3월초부터는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의 주인공 ‘이명현’ 역을 맡아, 거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세심한 감정 연기로 ‘섬세한 마초남’ 캐릭터를 완성해 호평을 모으기도.

특히 엄기준은 뮤지컬과 드라마를 병행하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변신의 귀재’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엄기준의 폭발적인 열연과 매회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OCN 드라마 <더 바이러스>는 내일 12일(금) 저녁 10시에 제 7회가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엄기준은 오는 6월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합류, 2년 전 초연에 이어 또 한번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을 맡아 무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엠뮤지컬컴퍼니, CJ E&M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