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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엉뚱 발랄한 허당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선을 집중시킨 장윤서(김종희 역)가 친구인 윤미소(박선영 분)의 심정을 대변해 주는 속 시원한 거침없는 언변으로 통쾌함을 전달하고 있는 것.
어제(10일) 방송된 ‘미친 사랑’ 3회에서는 미소가 남편의 외도 현장을 목격하고 극심한 충격을 받아 손이 떨려 운전을 하지 못하자 “느이 시어머니 또 너 돌게 만들었니?”, “봤어? 봤는데 그냥 물러났단 말야? 뛰어 들어가서 머리챌 잡았어야지!!”, “네 손으로 머리채 못 잡겠으면 날 부르든가!”라고 말하는 등 쉬지 않고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내며 의리를 과시했다.
이어 오늘(11일) 방송된 4회에서는 병원에 누워있는 사고뭉치 미소 아버지 문도(맹상훈 분)에게 “아저씨만 잠잠하면 미소는 아무 일 없어요”, “퇴원해서 노가달 가시든지 우리 공장에 와서 일을 하시든지 하지”라며 안타까운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애틋함을 받고 있는 미소를 대신해 속 시원한 한방을 날렸다.
이처럼 장윤서는 적재적소에 상황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때로는 다혈질로 변해 주체할 수 없는 말들을 마구 쏟아내며 종희(장윤서 분)만의 속사포 화법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그녀의 시원시원한 화법은 줌심(아줌마 心)을 열광케 하고 있는 중.
시청자들은 “미소를 대신해 열변을 토하는 종희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내는 종희 모습에 내 속까지 다 시원해지는 기분임!”, “장윤서 완전 종희랑 씽크로율 100% 인 듯~ 나올 때마다 빅 재미!”, “장윤서 볼수록 매력적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서의 속사포 화법까지 더해져 줌심을 흔들고 있는 tvN 일일드라마 ‘미친 사랑’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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