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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공무원 ‘미나(최강희)’가 억지로 떠맡게 된 골칫덩어리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나문방구>. 이번 작품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배우 봉태규가 극 중 문방구 앞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미나의 초등학교 동창인 ‘강호’ 역할을 맡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눈물>, <품행제로>에 출연하며 충무로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배우 봉태규는 이후 영화 <바람난 가족>, <광식이 동생 광태>, <방과 후 옥상>, <가족의 탄생>, <두 얼굴의 여친>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를 펼쳐 충무로 대표 개성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그런 그가 스크린 복귀에 나선 <미나문방구>에서는 연기 생활 최초로 초등학교 선생님 역을 맡아 또 한번의 변신에 나선다.
봉태규가 분한 ‘강호’는 자신의 모교로 발령받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부임 첫날부터 학부모에게 멱살을 잡히는 등 순탄치 않는 교사 생활을 시작하는 인물.
특히 어릴 때 자주 갔던 ‘미나문방구’가 아직 그대로인 것에 반가워하던 ‘강호’가 한바탕 싸움으로 철천지원수가 된 문방구 새 주인이 알고 보니 초등학교 동창인 ‘미나’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극 중 봉태규는 다소 서툴지만 아이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어수룩한 신입 선생님의 모습부터 최강희에 맞서는 유쾌한 모습까지, 특유의 개성 있는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가운 얼굴 봉태규의 등장으로 더욱 기대되는 영화 <미나문방구>는 5월 16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봉태규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미나문방구>는 5월,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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