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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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패션? 김희선이 제안하는 ‘스타일 프로포즈2’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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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2일(금)부터 한강여의도 및 석촌호수 등 벚꽃축제가 진행된다고 한다. 전국 곳곳에서 꽃놀이 열풍으로 주말에 나들이 계획을 세우기 좋은 이맘때쯤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봄 나들이를 계획했다면 의상에도 꼼꼼히 신경을 써 보자. 김희선이 제안하는 봄 나들이를 위한 위캔드 룩을 살펴 본다.
 
화창한 봄 날씨라 하더라도 아직 바람이 잦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패션 아이템은 아우터다. 기능성으로 무장한 아웃도어 점퍼도 좋지만 투박하고 태가 안 나서 손이 가지 않는다면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점퍼를 선택해 볼 것. 길이가 긴 점퍼 보다는 길이가 짧은 블루 종 스타일이 활동하기 편하며 경쾌해 보여 좋다. 더불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키고 싶다면 리롍 이나 허리 라인을 살짝 조여주는 셔링 등 디테일에 주목해 선택하면 된다.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이지만 소화하기 부담스러울 경우엔 베이지나 카키 등 안정감 있는 컬러 점퍼를 선택하고 대신 여기에 레오파드 프린트가 활용된 모자, 가방, 우산 등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면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다.
 
남들과 다른 트렌디 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올 봄 가죽 베스트를 선택해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해도 좋다. 베스트의 경우 너무 짧거나 긴 길이보다는 힙 선을 살짝 덮는 정도가 좋다. 특히 가죽 베스트는 소재만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켜 주며 럭셔리한 느낌을 준다. 단, 가죽 소재의 경우 자칫 강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블랙, 브라운 등의 무거운 컬러 롍 다는 봄에 어울리는 베이지, 아이보리 등 밝은 컬러를 추천한다.

PAT 마케팅 실에서는 “가죽 베스트는 티셔츠, 롱 셔츠 등에 레이어드 해 손쉽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어 실용성과 스타일, 편리함을 두루 추구하는 PAT의 뮤즈 김희선도 직접 선택한 아이템이다”라며 “미니멀한 가죽 베스트에 김희선처럼 컬러 배색 풀오버 니트 아이템과 같이 컬러 포인트를 주면 5살은 어려 보이는 동안 룩이 완성된다. 또한 블루와 베이지, 옐로우와 브라운 등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가방, 슈즈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도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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