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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신세경과 함께 ‘남자가 사랑할 때’ 주인공으로 낙점된 연우진이 맡은 ‘이재희’는 밝고 따뜻한 성격을 지닌 인물. 그는 지난 3회부터 신세경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에 돌입했으며 세 사람은 얽히고설킨 복잡한 관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극중 연우진은 ‘이창희’ 역을 맡은 김성오와 애틋한 형제애를 그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반면 서로 풋풋한 마음을 품은 채 설렘의 나날을 보낸 연우진과 신세경의 괌 촬영 분은 보는 이들의 얼굴에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특히 김상호PD와 함께 호흡을 맞춘 MBC 수목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에서 주로 섬세한 감정 전달에 초점을 맞춘 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연우진은 이번 드라마에서는 자신에게 선을 긋는 신세경의 행동에도 굴하지 않고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를 뛰어 넘는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다크호스 자리를 당당히 예약했다.
또한 1, 2부에서 남방과 야상점퍼로 편안한 캐주얼룩을 선보인 연우진은 엘리트 이미지의 밝고 부드러운 남자를 표현하기 위해 단정하고 세련된 댄디룩으로 스타일 변화를 꾀했다. 이에 방송 직후 연우진의 의상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연우진은 “이미지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내 자신도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새로운 캐릭터에 진실성을 더해 차근차근 다가갈 것이다.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좋은 연기로 보답해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6.6%의 시청률을 시작으로 단 4회 만에 2배가량 상승한 12.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는 수,목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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