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EN 2> 1화 미리 본 김상호 “내 연기에 내가 매료, 백도식 캐릭터 매력 최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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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이하 TEN 2)>가 오는 14일 (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극장시사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1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는 지난 10일 100여명의 일반인 관객들을 대상으로 극장시사를 진행했다. 의 1~2화를 합친 150분 가량의 첫 번째 에피소드 ‘UNDER-STAND’를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며 몰입도 높은 영상미와 재미를 선보였다. 시사를 마친 관객들은 “영화를 능가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 영상미가 좋았다”, “ 첫 화를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할 드라마”, “시즌1 열린 결말의 아쉬움을 확실한 스토리 전개로 시원하게 풀어줬다”고 호평했고, 출구조사 결과 1~2화의 재미에 평균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이날 시사에는 를 연출한 이승영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가졌고, 김상호, 조안, 최우식은 무대인사 이후 관객들과 함께 150분 가량의 영상을 관람했다. 이날 처음 완성된 화면을 접한 주연 배우들도 작품의 재미에 큰 만족을 표현했다는 후문.

극중 직관수사의 달인 백도식 역으로 열연한 김상호는 “내 연기지만 백도식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주인공들의 매력은 범죄수사물 중에서 단연 최고”라며 자신의 배역에 만족해 했다. 프로파일러 남예리 역의 조안도 “현장 촬영이 많이 힘들었지만 재미와 의미를 모두 갖춘 작품으로 완성되어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고, 열혈형사 박민호 역의 최우식은 “흥미진진한 반전에 대해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다. 꼭 본방사수 해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를 담당하는 김동현 PD는 “관객들 다수가 사라진 ‘괴물’ 여지훈 반장에 얽힌 미스터리와 얽히고설킨 단서를 조합한 ‘독사’ 백도식의 직관수사를 재미포인트로 꼽았다. 시사를 통해 공개된 ‘UNDER-STAND’ 에피소드의 150분 분량 중에서 전반부 70분이 1화, 후반부 80분이 2화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지훈의 잠적과 F를 쫓는 TEN팀의 끈질긴 추격이 숨막히게 그려지는 1화는 14일 밤 11시에, 1화의 긴장을 배가시키며 충격적인 결말로 시청자들을 압도할 2화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은 시청자들과 언론의 뜨거운 호평 속에 대한민국 수사물의 수준을 끌어올린 화제작.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오는 4월 14일 (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는 전작의 주연배우들과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드림팀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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