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EN 2> 1화 웰메이드 CG에 눈이 즐겁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이하 TEN 2)>이 ‘웰메이드 CG’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그 동안 TV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컴퓨터그래픽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

오는 14일 (일) 밤 11시 첫 방송될 (연출: 이승영, 극본:이재곤, 제작: MBC C&I)>의 1화 ‘UNDER-STAND’에서는 그래픽 노블을 연상시키는 사건장면, CG작업으로 탄생시킨 명품 배경 등 수준 높은 컴퓨터그래픽이 적재적소에서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영화 수준의 신선한 화면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수사과정에 흥미를 더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지난 10일 방송에 앞서 를 최초로 공개한 일반 관객 대상 극장시사회에서도 컴퓨터그래픽이 수사현장의 긴장감과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는 호평이 쏟아진 바 있다.

‘UNDER-STAND’(1~2화에 걸쳐 2주 동안 방송)의 신선한 영상미는 제작진의 열정 어린 노력을 통해 완성되었다. 연쇄살인마 F가 벌인 살인사건 각각의 의미를 색다른 느낌으로 재현할 때 각기 차별화된 콘셉트가 적용됐다. 어떤 현장은 실사영상에 그림 같은 특수효과를 덧입혀 마치 그래픽 노블을 보는 듯한 화면 질감을 탄생시켰고, 어떤 현장은 강렬한 카메라 워크를 활용한 영상효과를 부각시켰다. 또한, 남예리(조안 분)가 심리 추리를 하는 장면에서는 신문 기사의 사진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 공간 안의 인물 한 명 한 명의 표정을 3차원으로 훑어가는 신선한 영상효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CG작업을 통해 본래 이어져 있는 철교를 끊어진 것처럼 변화시키기도 하고, 헬리캠 촬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타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화면 구도가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테이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갑자기 사라진 여지훈 팀장(주상욱 분)의 행방과 용의자 F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직관수사의 달인 백도식 형사(김상호 분)와 심리 추리 전문가 남예리(조안 분), 열혈형사 박민호(최우식 분)가 각자의 능력을 합쳐 충격적인 결론에 다가선다.

‘UNDER-STAND’는 영화화를 염두하고 작업했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든 에피소드로, 철저한 준비를 하고 의욕적으로 작업했기에 보통의 드라마들이 시도할 수 없는 완성도 높은 영상미와 치밀한 재미요소를 골고루 선보일 수 있었다는 후문.

를 담당하는 CJ E&M의 박호식 책임 프로듀서는 “기존 드라마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영상기법들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각각의 효과마다 제작진이 생각하는 의미를 담았기 때문에 숨은 그림 찾기 하듯 단서를 유추하며 시청한다면 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은 시청자들과 언론의 뜨거운 호평 속에 대한민국 수사물의 수준을 끌어올린 화제작.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오는 4월 14일 (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는 전작의 주연배우들과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드림팀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