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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배우 박지빈, 월드비전-한화생명 ‘해피프렌즈’ 홍보대사로 위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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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배달과 사랑의 집짓기, 공부방 등 국내외로 활발한 나눔을 실천해 온 청소년 봉사단 ‘해피프렌즈’가 지난 1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8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배우 박지빈을 ‘해피프렌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해피프렌즈’는 월드비전과 한화생명이 2005년 협약식을 시작으로 2006년부터 함께 운영해온 청소년봉사단. 매해 약 300여명의 봉사단원이 활동해왔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21세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8년간 2,9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학교폭력 예방, 금연 등의 전도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배우 박지빈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봉사하기 위해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홍보대사로 나선다. 지난 2011년 월드비전과 함께 스리랑카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이후, 월드비전 측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고, 이에 월드비전에서는 박지빈 군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던 중, 활발한 연기활동 때문에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던 박지빈 군에게도 중,고등학생,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해피프렌즈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해피프렌즈’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빈은 최근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나이답지 않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남주인공 ‘이차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다양한 감정의 굴곡을 안정적으로 그려내 작품의 순조로운 출발을 이끌었다. 또한 숨겨뒀던 근육질의 몸매를 공개하는 등 반전매력까지 뽐내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청소년봉사단 ‘해피프렌즈’ 8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지빈은 “해피프렌즈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길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라면서 홍보대사로서의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전했다.  

2013년에도 지난해에 이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여름캠프를 기점으로 하여, 학교 폭력으로 인해 각종 사회문제까지 일어나고 있는 현 한국사회에 ‘배려와 나눔’의 마음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 외에도 설 선물키트 전달, 연탄 배달 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포함, 국내를 넘어 해외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전 세계에 더 많은 나눔의 행복을 전하고 있는 행복메신저 해피프렌즈 친구들이 박지빈 홍보대사와 함께 더욱 큰 행복을 만들어낼 2013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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