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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마마> 2회 초,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배종옥을 기다리던 박보검은 엄마를 향한 걱정을 드러낸다.
큰딸 정유미(영채 역)의 “엄마 없음 우리 삼남매 다 시체야”라는 말에 “맞아. 돈은 누가 벌어?”라고 답한 것. 고개를 숙인채 훌쩍이기까지한 진심치고는 너무나 철이 없는 대답이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치료를 받고 나온 배종옥과 함께 이동하는 차안에서는, 배종옥 옆에 딱 붙어 이마를 만져주며 “아직도 아퍼? 내가 호 해줄까?”라며 막뚱이 애교를 선보였다.
“엄마가 죽을까봐 무서웠냐”는 배종옥의 질문에 “응. 엄마 죽을까봐 무셔웠쪄!” 라며 혀짧은 막뚱이 애교를 리얼하게 선보였다. 특히 애교가 듬뿍 담긴 박보검의 표정이 엄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뿐만 아니다. 클럽에서 폼나게 골든벨을 울린 박보검은 술값을 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 엄마 배종옥이 조발성 치매 초기라는 진단을 받은 것도 모른채 그는 배종옥에게 팔짱을 끼며 “나 골든벨 울렸쪄. 엄마”하며 ‘막뚱이 애교의 결정판’을 선보였다.
이에 엄마 시청자들은 “철은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막내아들이네요” “나도 저런 막내아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뚝뚝한 우리 아들보다가 박보검씨 보니까 너무 부럽네요” “막내아들 너무 잘생겼네. 나도 저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어찌보면 밉상스러운 막내아들이지만, 엄마 앞에서 갖은 애교와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에 ‘미워할 수 없는 철부지’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으로 많은 환호를 받은 것.
특히 엄마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원더풀마마>는 시장 거리 좌판 상에서 백억 대 빌딩 졸부가 된 엄마가 위기를 맞으면서 삼남매가 철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가족 드라마로 극중 박보검은 배종옥(윤복희 역)의 철 없는 막내아들 영준 역이다.
박보검은 1993년생으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 드라마 <각시탈>과 OCN의 <히어로>, 영화 <차형사>의 강지환 아역으로 출연했으며 2012년 아이유와 함께 농심 ‘후루룩 칼국수’ 광고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영화 현재는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의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중에 있다.
180cm가 넘는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데뷔초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보검. ‘막뚱이 애교’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보검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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