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형준, SBS 파워FM <김형준의 뮤직하이> 4주년… 해외 팬들까지 열띤 축하세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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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이 라디오 DJ로 데뷔한지 '벌써 4주년'을 맞이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형준이 2009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한 SBS 파워FM <김형준의 뮤직하이>가 2013년 4월 14일로, 딱 4주년을 맞이하며 '라디오 장수 DJ' 대열에 합류해 시선을 모으는 것.

4년 동안 매일 심야시간대인 새벽 2부터 3시까지, 청취자의 귀와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는 'DJ 쭌' 김형준은 특유의 솔직함과 편안함으로 안정된 진행은 물론, 때론 통통튀는 재치와 익살스러움으로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자랑하며 꾸준한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돌 출신 DJ로 젊은 여성 청취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심야시간대 일을 하고 있는 택시기사, 화물운전기사, 주유소, 편의점, 휴게소 등 야간 근무를 하는 수많은 남성 청취자들이 <김형준의 뮤직하이>를 애청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외에도 김형준의 수많은 해외 팬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고릴라'로 애청에 동참하며 뜨거운 호응을 매일같이 보내주고 있어 한류스타로서 인기를 여전히 입증해 내고 있기도 하다.

이에 이번 <김형준의 뮤직하이> 4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김형준의 수많은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라디오국 전체에 축하 떡을 돌리고 선물을 보내는 등 열띤 축하세례를 펼치기도. 특히 축하 떡 위에 "골든마우스까지 가자!"라고 적힌 멘트가 눈길을 모은다.

김형준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방송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김형준의 뮤직하이'가 4주년이 되었네요. 너무너무 기분좋고 제 이름을 건 프로그램이 오래오래 사랑받길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뮤하에서 즐거운 시간. 그리고 많은 분들이 힐링타임 가지시길 바래요^^ 고마워요!"라며 라디오 DJ 데뷔 4주년 기념 및 자신의 프로그램 <뮤직하이>의 4주년을 축하하며 감사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형준은 이와 같이 라디오 DJ 활동 이외에도 가수로서 다양한 솔로 앨범 활동 및 콘서트 등을 꾸준히 펼치며 팬들과 친밀하게 만나고 있으며, 최근 새롭게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한지혜의 동생 '몽규' 역을 맡아, 20대 캥커루 족을 대변하는 인물로 기존 도시남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츄리닝 패션의 백수 캐릭터를 리얼하고도 깜찍하게 표현해내 배우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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