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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봉하여 5일만에 70만을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 시키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전설의 주먹>이 개봉 2주차인 15일(월)에 63,62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40,43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재탈환해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개봉 첫날인 10일(수) 88,06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던 <전설의 주먹>은 지난 주말까지 높은 관객몰이를 이어갔다. 특히, 14일(일)에는 13일(토)의 187,051명 보다 관객이 189,110명으로 증가하는 이례적인 결과를 보이며 2주차 흥행을 예고 한바 있다.
<전설의 주먹>의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은 경쟁작 <오블리비언>에 비해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제한적인 등급과 2시간 33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으로 스크린 수는 많은 것에 비해 상영 회차가 열세를 보이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더욱이 개봉 2주차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며 박스오피스 순위를 역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무엇보다도 한국 관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슴 뜨거운 감동 스토리 때문이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영화를 본 관객들이 영화 속 부성애와 가족애가 보여주는 가슴 뜨거운 감동과 심장이 짜릿한 액션 쾌감,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충무로 차세대 스타 박정민, 구원, 박두식, 이정혁의 신인 다운 패기와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들의 학창시절을 연기한 신인 배우들의 돈독한 우정과 그 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는 관객들의 복고감성을 자극한다. 이렇듯 다양한 공감 포인트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예매율 고공행진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개봉 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전설의 주먹>은 명실상부 올 봄, 최고의 흥행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개봉 당일 예매율 1위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뒤 개봉 2주차에 다시 한 번 박스 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올 봄, 최고의 흥행 영화로 손꼽힌 2013년 휴먼 액션 <전설의 주먹>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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