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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엔터테인먼트, 4월 여자 솔로 “유지애” 데뷔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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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여자 솔로 가수를 4월 말 출격시킨다.

인피니트, 테이스티 등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4월 15일 오전 신인 여자 솔로 유지애의 이미지를 공개하며 4월 말경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유지애는 인피니트 팬들에겐 이미 익숙하다. 인피니트의 데뷔작 M.net ‘당신은 나의 오빠’라는 인피니트의 데뷔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피니트의 여동생으로 활약했기 때문.

데뷔를 앞두고 처음으로 공개된 이미지에서 유지애는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앞세우며 눈길을 끈다. 강수지, 하수빈 이후 명맥이 끊긴 미소녀 여가수의 계보를 잇는 듯 해맑고 풋풋함이 돋보인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유지애는 인피니트의 데뷔 초부터 오랜 시간 탄탄히 준비를 해온 가수이다.  최근의 음악적 트렌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부터 “울림 걸그룹”이라는 검색어가 화제가 되며 울림에서 신인 걸 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과 추측이 계속 쌓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유지애의 솔로 데뷔는 울림 걸그룹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의외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휘성과의 듀엣을 통해 이름을 알린 ‘남보다 못한 사이’의 베이비소울을 선보였고, 2012년엔 음원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베이비소울과 유지아의 ‘그녀는 바람둥이야’ 이후에 2013년에는 유지애를 선보이며 3년여에 걸쳐 걸 그룹 멤버들을 공개하고 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걸 그룹이 포화 상태인 K-POP에서 ‘울림 걸그룹’만의 남다른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하고 있다. 유지애의 솔로 데뷔를 지켜보면 왜 오랫동안 멤버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인피니트와 테이스티를 보유하며 가요계에서 가장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은 것으로 유명한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을 울림 걸그룹과 이번 달 공개될 솔로 유지애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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