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N <우와한 녀> 오현경, 요가로 다져진 환상 뒤태 화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오늘(18일, 목) 밤 11시 첫 방송되는 tvN <우와한 녀>에서 파격연기를 선보일 오현경의 환상적인 몸매라인이 공개됐다. 

‘어른들을 위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우와한 녀>(연출 김철규/극본 박은혜)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 분)과 톱여배우 조아라(오현경 분)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라마. 우아한 삶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때론 섹시하고 위트있게 비틀며 신선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오현경은 40대 여배우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보라색 원숄더 미니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것. 특히 20대 여배우 못지 않는 뒤태 스틸사진이 함께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오현경은, 지난 15일(월) 제작발표회에서 몸매 비결을 묻은 질문에 대해 “미스코리아는 참 좋지만, 사실 24년이나 지났다. 지금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많은 분들이 20대 몸매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연기자이기도 하면서 여자이기 때문에 더구나 미의 상징을 했던 사람이니까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오현경은 <우와한 녀>에서 과감하면서도 우아한 톱여배우 ‘조아라’ 역을 소화해내기 위해 요가로 몸매관리를 했다는 후문이다. 식이요법과 함께 꾸준한 요가를 통해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앞으로 드라마에서 ‘섹스리스’의 고민을 안고 있는 ‘쇼윈도 부부’로 완벽하게 변신할 오현경의 파격 연기뿐 아니라, 화려한 의상과 몸매 역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현경이 연기하는 ‘조아라’는 톱여배우이자 모든 여자들이 선망하는 국민앵커 ‘공정한’(박성웅 분)과 결혼해 세간의 부러움을 사지만, 알고 보면 사랑도 없는 섹스리스의 속사정이 있는 여자다. ‘우~와’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완벽하게 포장돼 있는 자신의 삶이 망가지지 않도록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인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보적 캐릭터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격적인 볼거리로 발칙한 즐거움을 선사할 <우와한 녀>는 18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안방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