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재범 ‘JOAH’, 영화 <스탭업> 연상케 하는 군무로 ‘시선집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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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디지털 싱글곡 ‘JOAH’의 음원 인기몰이에 이어 안무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탭업>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군무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호평을 얻고 있는 것.

박재범의 새 디지털 싱글 ‘JOAH’의 안무는, 미디움 템포의 곡을 그대로 반영하듯 과장된 퍼포먼스보다는 절제미를 중시한 것이 특징. 특히 쇼파를 메인 아이템으로 사용, 크루들과 ‘힙합 귀요미’로 변신해 눈부신 호흡을 자랑하며 센스있는 군무를 선보이는 부분에서는 마치 영화 <스탭업> 속의 주인공들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또한, 2절 도입부분 중 쇼파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깜찍한 ‘미끄럼틀’ 댄스와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한 섹시한 그루브 등 다채로운 춤들로 이루어진 ‘JOAH’의 무대는, 카리스마-큐트-섹시를 넘나드는 팔색조 박재범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춤하면 박재범! 매번 선보이는 완벽한 무대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절제된 춤동작들이 더 매력있게 느껴지는 듯”, “댄서분들과의 조화가 정말 좋아!”, “노래와 잘 어울리는 안무! 계속봐도 질리지 않아요” 등 안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으기도.

더불어 박재범은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 점령에 이어 싱가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 차트에서 1위를, 스웨덴, 중국, 캐나다, 영국 등 다른 국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를 무대로 제이이팩트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싱글 ‘JOAH’로 화려하게 컴백한 박재범은, 계속해서 음악방송과 각종 예능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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