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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은 6.25 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일대기를 그린 감동 스토리로, 힘들고 아픈 시간을 지나온 대한민국의 장대한 역사를 생생하게 스크린에 그려내고, 그 역사의 한복판을 지나온 이들의 인생을 윤제균 감독 특유의 유머와 감동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9년 <해운대>로 1000만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 이후 <하모니><내 깡패 같은 애인><퀵><댄싱퀸> 등 JK필름의 작품들 제작에 주력하며 차기작을 준비해왔다. 윤제균 감독은 “<국제시장>은 가난하던 시절, 격동의 세월을 누구보다 고단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 부모님 세대에 바치는 뜨거운 헌사”라며 오랫동안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 만큼 진정성 있게 만들고 싶다는 뜻을 강하게 전했다.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김윤진이 주인공 ‘덕수’와 덕수의 첫사랑이자 아내인 ‘영자’ 역을 맡아 20대 청년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을 아우르며 한 시대를 살아온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 황정민은 <신세계><전설의 주먹><댄싱퀸> 등 작품 속 배역마다 팔색조의 인물을 창조해내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지나고 있으며, 김윤진은 미드 <로스트> 시리즈로 잘 알려진 월드스타이자 <하모니> <세븐데이즈> <이웃사람> 등을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신뢰를 받고 있는 터라 이들의 만남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7번방의 선물><도둑들> 등 연달아 천만 영화에 출연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달수가 황정민과 긴 세월을 함께한 평생지기 ‘달구’로 분해 기대를 더한다.
윤제균 감독과 황정민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댄싱퀸>을 통해, 그리고 김윤진은 <하모니>를 통해 제작자와 배우로서 여러 차례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상태. 서로 감독과 배우로의 만남을 기대해왔기에 첫 랑데부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황정민과 김윤진 역시 첫만남이라 큰 설레임과 기대 속에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국제시장>은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하여 올 하반기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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