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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JTBC ‘숨은 가수 찾기’ 프로젝트 <히든싱어>가 연이은 출연 여가수들의 결혼 소식으로 화제다.
20일 토요일 저녁 11시 방영된 <히든싱어>에 출연했던 장윤정은 이틀 뒤인 22일 오전 전격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미남 도경완 아나운서다.
함께 노래를 불렀던 모창가수들도 반가운 반응이다. 이날 모창가수로 직접 출연해 파이널까지 올랐던 히든싱어 제작진 김선명 작가는 현장 반응에 대해 “왠지 밝아보이더라”면서 “솔직한 분이라 표정에서 좋은 감정을 숨기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김 작가는 “기회가 된다면 내가 장윤정의 결혼식에서 ‘장윤정답게’ 축가를 불러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히든싱어> 조승욱 PD 역시 반색했다. 조 PD는 “백지영씨에 이어 또 한 번의 경사가 났다”면서 “오늘만큼은 <히든싱어>가 아닌 <웨딩싱어>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조 PD는 “미혼 가수들이 섭외 후 바로 결혼하는 것보니 앞으로 더 많은 미혼 가수들을 섭외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방송 당시 장윤정이 보여줬던 ‘상큼 미소’ 역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캡쳐되며 화제다. 이달 2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된 녹화장에서 찍었던 사진에서 장윤정은 특유의 제스처를 보여주는 한편, 방청객에게 윙크를 보내는 등 여유롭고 깜찍한 모습을 남겼다.
결혼을 발표한 장윤정의 모습은 25일 목요일 오전 0시 10분 <히든싱어> 장윤정편 재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백지영편은 오는 5월 4일 저녁 11시에 방영된다.
사진=JTBC 히든싱어에 출연한 장윤정의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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