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004년 4집 [Boiling Point]를 발매하고 오랫동안 음반소식이 없던 대한민국 1세대 밴드 H2O가 9년만의 새 음반 [유혹]으로 다시 한번 활동 재개를 한다.
지난 19일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23일 오프라인 음반발매를 앞두고 있는 H2O는 지난 10일 홍대 디딤홀에서 새 음반을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오래간만에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4집 발매 후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OST 참여 등 팬들과의 소통을 여러번 시도 했으나 국내 음악시장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앨범이니만큼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H2O의 원년멤버인 보컬 김준원을 필두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기타 타미김과 베이스 김영진, 그리고 이번 음반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드럼 장혁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최고의 멤버들이다.
곡의 완성도도 높지만 그들의 연주는 또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새롭게 드럼을 영입하여 출발하는 H2O는 오는 5월 31일 홍대 디딤홀에서 한번더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며 방송과 여러 가지 공연등을 펼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획일화된 국내 가요시장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길 기대해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