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온라인·모바일 '중소·벤처기업 자산거래 중개장터' 개설
온라인·모바일로 신속·원활한 중고자산 거래 가능
인터넷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서비스'(www.joonggomall.or.kr/m)도 제공,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휴대용 모바일 장치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신속한 자산등록·검색, 다양한 매각·매입 자산정보, 유관기관 자산정보, 전문가 정보 등이다.
이 중개장터는 기존 운영 중인 유휴설비 중심의 중개사이트인 '유휴설비 정보포털'(www.findmachine.or.kr)을 전면 개편해 중개 자산범위를 설비·공장 뿐 아니라 원자재 무형자산 등으로 확대한 것으로, 이용자 범위도 유휴자산 매각·매입을 원하는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이 시스템은 매각·매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의 유휴자산정보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양도담보물, 신용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입찰정보, 한국발명진흥회의 무형자산(특허·실용신안) 등을 제공한다.
특히 파산관재인이 파산 신청한 중소기업의 보유자산을 이 시스템에 직접 등록 가능하도록 사이트를 설계해 종전보다 파산기업 유휴자산의 매각 처분을 쉽게 했다.
이용자로부터 매각·매입 자산에 대한 문의 요청 등이 오면 실시간으로 단문메시지서비스(SMS)와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청은 "경기침체에 따라 시장에서 사장될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의 유휴자산이 온라인 중개장터를 통해 재활용됨으로써 경영비용 절감, 용이한 회생, 신속한 폐업 등 중소기업의 경영여건과 구조조정이 한층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