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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배종옥의 철딱서니 없지만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삼남매 정유미, 김지석, 박보검이 즐거운 표정으로 ‘요가 삼매경’에 빠져 있는 촬영장 사진이 담겨있다.
‘원더풀 마마’에서 정유미, 김지석, 박보검은 각각 엄마 배종옥의 등골만 빼먹는 철부지 삼남매인 안하무인 무개념 된장녀 고영채, 의지박약 캥거루족 고영수, 청년백수 바람둥이 고영준 역을 맡아 밉지만 싫지만은 않은 사랑스런 캐릭터로 주말 안방극장에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촬영은 극중 삼남매가 엄마 배종옥의 폭탄 선언에 충격을 받아 반중력 요가로 스트레스를 푸는 장면으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백옥같은 피부가 돋보이는 오렌지색 요가 복을 입고 등장해 유연성을 자랑하며 수준급 요가 동작을 선보인다. 특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김지석은 요가 동작이 다소 어려웠던지 천장에 달린 해먹에 매달려 카메라를 향해 엄살을 부리듯 장난기 섞인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도 코믹한 애드리브 연기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 등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원더풀 마마’의 공식 귀요미 막둥이 박보검은 어려운 요가동작에도 지친 기색없이 특유의 꽃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원더풀 마마'의 한 관계자는 "철부지 삼남매의 궁합이 너무 좋아서 셋만 모여도 현장이 들썩일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삼남매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가 유쾌하게 전개 된다. 이들의 활약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치매에 걸린 윤복희(배종옥 분)가 철부지 자식들을 갱생시키기 위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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