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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5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을 통해 커플 호흡을 맞췄다.
주원은 그 동안 다소 무거운 역할을 연기했지만 '7급 공무원'을 통해 비교적 가벼운 역할을 맡았다. 공교롭게 주원은 '제빵왕 김탁구'를 제외하곤 극중 경찰, 형사, 국정원 요원을 연기했다.
이와 관련 주원은 “극 중 직업보다는 캐릭터 때문에 배역을 선택했다”며 “캐릭터는 확연히 달랐기에 애착이 갔다”고 말했다.
‘7급 공무원’을 통해 기존 역할보단 좀 더 가벼운 역할로 시청자들을 찾은 주원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 그는 "오히려 '날 것', 꾸며지지 않은 걸 꺼내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냥 맛없으면 '웩' 하고 뱉는 등 있는 그대로 하려 했다고.
주원은 최강희에게 자연스러운 연기를 배웠다. 주원은 "(최)강희 누나랑 연기하다보니 그게 더 생긴 것 같다"며 "촬영하기 전부터 팬이었지만 굉장히 부러운 면 중 하나였다. 엉뚱하고 순수한 면들이 부러웠는데 이번에 함께 연기하면서 많이 배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도 좋지만 있는 그대로 '날 것'을 꺼내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누나와 대사를 굉장히 많이 맞춰봤다. 한 신이 있으면 눈 마주치자마자 대사를 주고받는데 그러면서 생기는 모든 것들을 촬영할 때 많이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스프링가이' 주원의 봄 스타일링이 담긴 '앳스타일' 2013년 5월호는 4월21일 발간됐다.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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