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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KBS ‘공주의 남자’, MBC ‘애정만만세’, 영화 ‘싸이코메트리’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광고계까지 ‘접수’한 김유빈이 ‘천명’에서도 다시 한 번 그 내공을 발산해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첫 회부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과 눈물 연기를 실감 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김유빈이 세자의 주치의 민도생(최필립 분) 살해 혐의로 체포된 아버지 최원(이동욱 분)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을 하는 장면을 예고하는 사진이 공개된 것.
아직 8살에 불과한데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지내온 최랑에게 이 같은 소식은 청천벽력 같을 터. 때문에 최랑의 눈물은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프게 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최랑은 또래답지 않게 당찬 성격의 소유자인 만큼 집안 물건들을 가져가려는 나장들의 팔을 깨무는 당돌하고 당찬 모습까지 그려질 예정이어서 3회를 더욱 더 궁금케 하고 있다.
‘천명’의 제작사 관계자는 “김유빈은 아역답지 않게 촬영장에서도 항상 차분하게 연기에 집중하고, 감독님이 조언을 해주면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늘 방송될 ‘천명’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딸 최랑을 위해 파옥을 서슴지 않는 최원과 그런 아버지를 위해 애틋함은 물론 당찬 모습까지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으로 더욱 기대될 KBS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는 오늘(1일) 밤 10시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드림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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