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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하루 걸러 장마와 황사가 반복되면서 내 아이를 지켜 줄 수 있는 아동용 우비, 우산, 장화의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센스 있는 엄마라면 내 아이의 건강도 챙기고 패션성도 지켜 줄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장화나 우비, 우산 등을 준비해 주면 좋을 것.
아이들의 우비를 선택할 때는 먼저 사이즈부터 고려해야 한다. 몸에 딱 맞는 제품보다는 가방 착용 시를 대비해 넉넉한 사이즈를 택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활동량이 많으므로 두껍고 무거운 재질 보다는 부드럽고 적당한 두께감의 제품을 택하여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거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패턴까지 가미되어 있다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우비를 입고 싶어 할 것.
그리고 장화 선택 시에는 반드시 안감의 유무를 살펴보자. 맨발로 장화를 신는 경우도 있으니 발에 땀이 차 불쾌한 기분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바닥의 경우 우천 시 뛰다가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완벽한 방수는 물론이고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로 제작된 제품을 택할 것을 추천한다.
성장기 아이들의 감성발달까지 생각하는 브랜드 HAS의 한 관계자는 “요즘은 비가 오지 않더라도 황사에도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우비를 입히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도 약하고 피부가 예민하니 소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아토피가 있거나 알러지에 약한 자녀를 두었다면 친환경적인 소재의 제품을 택해 자칫 생길 수 있는 알러지에 대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너무 소재만 생각해 밋밋한 디자인이나 컬러라면 아이들이 싫어할 수 있으니 아이들의 감성발달은 물론 굳은 날씨에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감각적인 색채감과 역동적인 디자인 제품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뽐내는 젊은 감각의 대표적인 YOUNG 브랜드 HAS는 비비드한 컬러와 역동적인 디자인들로 스타일 강조가 가능한 날씨관련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사진=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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