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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감성 발라드의 여신 백지영이 결혼을 이틀 앞두고 JTBC <히든싱어> 녹화에 임해 쿨하지 못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시작부터 자신의 모창능력자가 있을지의 여부조차 의심하며 자신만만했던 그녀는 1라운드에서 ‘가장 백지영 같지 않은 사람’으로 최저득표를 하지 못해 히든 스테이지에서 공개되지 못할 상황에 처하자 ‘할 말 많으니 내보내 달라’ 애원하는 등 처음으로 굴욕을 맛보기도 했는데.
가까스로 무대로 나온 그녀는 시종일관 흥분된 톤으로 ‘재밌다, 너무 재밌다’ 연발하며 쿨한 척 했지만 자신을 가장 백지영 같지 않은 사람으로 찍은 평가단의 번호를 기억했다가 일일이 눈 맞춰가며 왜 자신을 찍었는지 이유를 물어보는 등 쿨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끝내 평가단 중 백지영을 찍었던 한 명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백지영에게 “잘못했습니다.”라며 사죄를 해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백지영의 절친 김창렬과 노래방 친구 솔비조차 ‘무서워서 못하겠다’며 녹화 내내 하소연했다는 후문.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여신 백지영, 쿨한 그녀의 쿨하지 못한 모습은 오는 5월 4일 토요일 밤 11시 5분, JTBC <히든싱어>에서 공개된다.
■ 떠오르는 행사 샛별 허각, 행사 선배 백지영 목소리 귀신같이 맞히다
히든싱어의 러브콜을 기다렸던 허각. 드디어 히든싱어 패널로 출연. 그는 방송에서는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행사에서 자주 만나는 백지영의 목소리를 기억해 내 진짜 백지영의 목소리를 귀신 같이 맞혀 냄. 신기한 패널들, 백지영의 목소리 특징에 대해서 묻자 “(행사) 전날 술을 좀 드시고 지쳐 있는 게 특징”이라고 답해 큰 웃음.
■ 멋진 남자 정석원과 결혼 발표한 백지영, 모창능력자와 댄스 배틀로 전현무 쟁탈전!
원조 댄싱퀸 백지영의 아성에 도전한 당찬 모창능력자, 핫한 히든MC 전현무와 도발적인 ‘내 귀의 캔디’ 커플 댄스 재현. 전현무는 손바닥만 한 사탕 인형을 귀에 붙이고 천연덕스럽게 저질 댄스를 선보였다. 보다 못한 백지영이 투입, 전현무를 두고 모창 능력자와의 불꽃 튀는 댄스 경쟁을 벌였다고. 과연, 전현무가 택한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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