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디셈버 DK, 군입대전 마지막 앨범 <고잉 홈> 발표!! 멤버 윤혁 삭발 응원?!!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실력파 가수 디셈버의 멤버 DK(본명 한대규)가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을 오늘(3일) 공개하고 군복무 임할 예정이다.

디셈버 DK는 오늘(3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앨범 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첫 공개한다.

특히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는 지난 2월 먼저 군입대 한 멤버 윤혁의 미공개 삭발영상이 생생하게 담겨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뮤직비디오 공개에 앞서 일부 공개된 스틸컷 속의 윤혁은 머리를 자르며 거울에 비친 어색한 자신의 모습에 멋쩍은 듯한 귀여운 웃음과 강렬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상반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DK가 군입대 전에 발표하는 마지막 노래를 위해 윤혁이 3개월 동안 감춰뒀던 삭발장면이 담긴 미공개 영상을 선물, 깜짝 영상으로나마 DK를 응원하고 나선 것이다.

이처럼 DK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디셈버로 인연을 맺은 두 남자의 가수활동 모습과 윤혁의 삭발영상이 깜짝 등장, 두 남자의 끈끈한 우정이 느껴진다.
 
은 히트작곡가 조영수가 군입대를 하게 된 디셈버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노래로 대중적인 멜로디 속에 DK의 짙은 감성이 어우러진 컨츄리풍의 발라드이다.
 
한편, 디셈버 DK는 오는 7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 현역으로 군 복무한다. 이에 앞서 디셈버의 또 다른 멤버 윤혁은 지난 1월 입소한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2009년 데뷔한 디셈버(DK,윤혁)는 그 동안 ‘배운게 사랑이라’ ‘별이 될게’ ‘She's gone' ‘가슴으로 운다’ ‘Don't Go' ‘기억을 걷다보면’ 등 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음원시장에서 최강자로 군림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