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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조현재가 일본을 넘어 중국에서 주연한 드라마로 인해 한류스타로써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중국 호남(湖南)위성TV 에서 방영된 드라마 <연지패왕> 은 중국의 혼돈시대에서 일어나는 무협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써 조현재는 중국 거대 호송업체의 후계자인 ‘우쿠이’로 출연했다.
또한 중국의 ‘문근영’이라 불리우는 여배우 ‘양쯔’와 영화 첩혈쌍웅의 주인공 ‘이수현 (리슈셴)’과 함께 출연하여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현재 9점이 넘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호남 위성 TV는 일전 ‘대장금’을 중국에서 처음 방송해 선풍적인 인기를 주도했던 방송국이기도 하다.
또한 중국의 메이저 플랫폼인 pptv에서 중국드라마 순위 11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Youku) 및 소쿠 (Soku)를 비롯한 동영상 사이트에서 합계 1억이 넘는 재생수를 보이는 등 ‘연지패왕’의 현지반응은 뜨겁다.
이에 조현재에 대한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 드라마 <서동요> <온리유>, <49일>로 이미 중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던 조현재는 이번 ‘연지패왕’을 통해 확실히 중국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실제로 ‘연지패왕’ 방영 이후 중국판 구글인 ‘바이두 닷컴 (baidu.com)’에서 조현재에 대한 검색횟수가 평소보다 2배 많게 검색되고 있는 등 조현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뜨거워지는 관심에 힘입어 조현재의 인터뷰 섭외요청이 쇄도하는 등 조현재의 향후 중국 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에 중국 제작사측 또한 속편에 대한 제작 의사를 밝힌 상태.
중국 내 ‘연지패왕’의 인기와 더불어 조현재의 인기 역시 고공 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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