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 나와라 뚝딱!> ‘유나대행 몽희’ 한지혜, 완벽한 ‘페어 레이디’로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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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최은경)에서 ‘유나 대행’을 하고 있는 몽희(한지혜)가 완벽한 ‘페어 레이디’의 모습으로 현수(연정훈)와 함께 파티장에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유나 대역’ 일을 시작한 몽희는 오는 5월 5일(일) 방송되는 [금 나와라 뚝딱!] 10회에서 ‘회사 업무와 관련된 파티에 참석해야 한다’는 현수의 말을 듣고 기겁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완벽한 ‘유나’의 모습으로 변신해 파티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 파티를 기점으로 몽희는 어설픈 ‘유나’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유나의 모습을 연기하면서 현수와 순상(한진희)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포 일대에서 진행된 파티 장면은 극 중 국내 굴지의 ‘보석 회사’가 주최한 파티답게 연말 시상식이나 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몽희 역할의 한지혜와 현수 역할의 연정훈은 완벽한 드레스 차림으로 나타난 서로의 모습을 칭찬하고, 특히 연정훈은 드레스 차림으로 불편한 한지혜를 매너있는 모습으로 에스코트하며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 그동안 참석했던 시상식의 경험을 되살리듯 레드카펫을 밟으며 파티장으로 들어서고, 참석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인사를 주고받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무엇보다 이날 진행된 파티 장면을 위해 소품으로 셋팅된 보석들은 특별히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호가하는 진품들이어서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더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국제 보석디자인 초청간담회’라는 드라마 속 파티의 취지를 위해 일본에서 완제품으로 건너온 진귀한 보석들이 파티장 곳곳에 놓여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호가하는 명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날 파티에서 보석 디자이너를 꿈꿨던 극 중 몽희는 도도하고 까칠한 유나의 모습이 아니라 친근하고 다정한 자신만의 매력으로 보석에 얽힌 사연들을 파티 참가자들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게 될 예정이다. 어설픈 ‘유나’의 모습에 조바심을 내던 현수와 순상 역시 유나가 갖지 못했던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표해 앞으로 이들 관계에 새로운 기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파티에서 완벽한 ‘페어 레이디’로 변신한 몽희의 모습은 오는 5월 5일(일) 저녁 8시 45분 [금 나와라 뚝딱!]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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