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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치켜 세워 올린 헤어스타일과 일렉트로닉 기타를 들고 있는 이천희의 모습은 마치 록커를 연상시키는 듯하다. 짝사랑 상대에게 멋진 고백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기타남으로 변신한 이천희는 티저 영상 촬영 당일 일렉트로닉 기타와 엠프를 직접 준비해 오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남자라면 한 번쯤은 부른다는 임재범의 ‘고해’를 고백 송으로 선택해 기타와 함께 멋진 노래를 선사한다. 하지만 그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장면도 잠시 짝사랑 상대에게 경찰에 신고 당하는 실체가 공개되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앵글이 바뀔 때마다 촬영을 다시 해야 했던 이천희는 약 50여 번에 걸쳐 ‘고해’를 불렀다. 매번 목에 핏대를 세워 열창하는 이천희의 노력에 결국 마지막에는 목이 쉬어 버린 것은 물론 다양한 애드립과 포즈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미 온라인과 tvN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연애에 서툰 사람들에게 프로가 필요한 순간을 위트 있게 표현해, 기존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와는 다른 세련된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 과거를 숨긴 미스터리한 남자 ‘차승표’로 역할을 맡아 연애조작단이 있는 극장 옆 건물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매력적인 셰프로 캐릭터 변신에 도전한다.
각양각색 스타일을 지닌 예측불허의 의뢰인들과 한층 더 강렬해진 톡톡 튀는 캐릭터, 다이나믹한 사건, 섬세한 심리묘사 등 영화보다 더욱 풍부해진 스토리와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27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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