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니모를 찾아서 3D> 어린이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4위 기록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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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3D로 돌아온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걸작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3D>(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 개봉: 5월 1일)가 어린이날인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일궈내며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던 <니모를 찾아서 3D>가 어린이날 당일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또한 흥행기록을 세웠다. <니모를 찾아서 3D>는 인간에게 납치된 아들 ‘니모’를 찾기 위한 아들바보 물고기 ‘말린’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린 3D오션어드벤처.

지난 1일(목)에 개봉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어린이날을 맞은 주말 동안52,187명을 동원, 현재(5/6)까지 누적 스코어 60,92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일궈내 걸작 애니메이션의 명성을 입증해냈다. 이러한 <니모를 찾아서 3D>의 스코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개봉한 여타의 애니메이션들 중 유일한 3D 애니메이션으로서 일궈낸 결과로 주목할만하며 더욱이 10년 전 개봉했던 <니모를 찾아서>와 동일한 내용임을 감안했을 때 더욱 놀라운 성적이다. 특히, 5/6(월) 현재에도 예매율 상위권을 고수하고 있어 <니모를 찾아서 3D>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니모를 찾아서 3D>는 아빠 물고기 말린의 부성애가 전해주는 진한 감동과 아들 물고기 니모를 찾기 위한 좌충우돌 모험담이 주는 짜릿한 재미로 어린이 관객층의 호응은 물론 10년 전 푸른 감동을 그리워했던 성인 관객층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니모를 찾아서 3D>는 가족간의 사랑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적 효과까지 함께 전해주고 있어 ‘내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으로 부모 관객들의 표심을 이끌어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픽사의 3D 재개봉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이기도 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관객들에게 “3D 뭐가 다를까 싶어서 봤는데 오호~ 바다 속이 그냥 살아있던데요^^ 대만족!”(dhwm****), “화면이 완전 수족관이네요. 대박 강추입니다!!”(b4ra****), “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명작이다!”(kamina****), “정말 완벽한 애니매이션~ 더빙도 잘된 듯”(sun_****) 등 3D 완성도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어 극장 필수관람 열풍을 점차 가속화시키고 있다.

<니모를 찾아서>는 2003년 국내개봉 당시 관객 130만명을 동원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하며 현재까지 많은 이들에게 ‘내 생애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따라서 <니모를 찾아서 3D>는 현재와 같은 흥행기록과 기존 팬 층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더욱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걸작 애니메이션의 명성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니모’ 흥행신드롬을 시작한 <니모를 찾아서 3D>는 10년 만에 3D로 우리 곁에 찾아와 더욱 선명한 감동을 선사할 영화로 지난 1일(수)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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