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이수근 발차기에 피멍 몸 굴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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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이수근에게 제대로 한방 맞았다. 지난 '우리동네 예체능'의 5회 녹화 현장에서는 강호동과 이수근의 태권도 대결이 펼쳐졌다. 천하장사 출신의 강호동과 태권도선수 출신의 이수근이 태권도 대결을 펼친 이유는 이수근의 도발 때문.

지난 목동 핑퐁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한 후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은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보며 탁구 이후 대결 종목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이에, 이수근이 "태권도 대결을 하면 내가 강호동을 이길 수 있다."고 단언한 것. 이수근의 도발에 여지없이 넘어가는 강호동은 역시나 "천하장사인 나를 이길 수 있다고? 말이 되냐?"며 발끈했다.

이에, 최강창민 역시 "결과는 해봐야 알 거 같다."며 중간에서 두 사람을 이간질하며 태권도 대결을 부추기기 시작, 심판으로 나서 헤비급 강호동 vs 라이트급 이수근의 즉석 태권도 대결을 시작했다.

시합 시작과 함께 3점을 기본으로 따겠다고 호언장담한 이수근과 이수근이 연승을 하더니 보이는 게 없다며 비분강개한 강호동. 과연, 이들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됐을까? 태권도 대결 후 강호동은 "요즘 이수근이 꼴 베기 싫다. 지난번에 진짜 발길질 할 줄 몰랐는데 발길질 해서 내 체면을 다 구겨 놓더니 이번에는 피멍을 들게 했다."며 분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연일 뜨거워지는 강호동 vs 이수근의 장외대결. 과연, 이번 볼링 대결에서는 강호동이 이수근의 콧대를 납작하게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강호동의 몸 굴욕이 계속될 전망이다.

매회 새로운 즐거움으로 무장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건강충전 프로젝트 '우리동네 예체능'은 볼링 편을 맞아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이 출연할 예정.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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