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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편에 이어 볼링편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 조달환은 "저는 이제 곧 드라마에서 죽어요."라며 초강력 스포일러를 발사해 다른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조달환의 친근감 넘치는 예능감은 시작에 불과했다.
볼링편에 함께 출전할 선수를 구하는 장면에서 절친 연기자 안형준에게 전화해 "나 나오는 거 봤지? 너 이번이 기회야. 여기는 신세계야. 나는 경험했어"라며 한껏 흥분된 어조로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차 안 토크에서는 친구 안형준에 의해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것이 공개돼 학생회장 출신 이승기와 양대산맥으로 등극하며 '어설픈 보거스' 조달환의 매력을 200% 상승시켰다.
그러나 조달환의 진가는 그의 예능감이 스포츠와 만났을 때 더욱 발휘됐다. 탁신으로 예체능과 처음 만났던 조달환이 볼링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사실 그로서는 부담될 수 밖에 없는 일. 그러나 방송을 통해 보여준 조달환은 예의 진지한 모습으로 "쵸레이 하"를 외치며 스트라이크를 연달아 성공시켜 '우리동네 예체능'의 맞춤형 출연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했을 정도. 그런가 하면 최근 조달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볼링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함으로써 평소에도 얼마나 열심히 연습에 임하는 지 입증시켰다.
이처럼 순수한 예능초보의 모습과 땀을 흘리며 실력을 쌓는 스포츠맨의 모습을 모두 지닌 조달환은 '우리동네 예체능' 속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일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보거스 닮은 조달환 갈수록 볼매. 얼굴까지 잘생겨져 보인다.", "조달환이 제2의 이승기라고 해도 믿을 지경", "헐, 학생회장 출신. 조달환 자체가 반전의 연속"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6.7%(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5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향후 볼링편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이 출연한다.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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