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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베나13으로 ‘프리스타트’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 성인용, 첫 TV광고 선봬

50대 이상 성인의 폐렴구균으로 인한 폐렴 및 침습성 질환 예방의 중요성 알리고자 마련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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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이동수. www.pfizer.co.kr)은 자사의 50세 이상 성인용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폐렴구균 13가 단백접합백신)이 최초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13’의 성인 적응증 출시 1주년을 맞아, 50세 이상 성인에게 질병 부담이 높은 폐렴구균으로 인한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예방하는 프리베나13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 증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용 프리베나13의 TV 광고 모델은 가수 겸 방송인 김창완씨로, 광고에서 50세 이상 성인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알리는 ‘프리스타트’ 로고송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김창완씨는 실제로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히 ‘자전거 타기’등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기자, 라디오 진행자, 가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작가로 데뷔하는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50대의 대표주자로 언급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오동욱 전무는 “프리베나13은 출시 이후 50세 이상 성인의 폐렴구균성 폐렴 및 침습성 질환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며 “방송인 김창완씨의 건강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50세 이상 성인들이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폐렴은 50세 이상 성인에서 질병 부담이 높은 대표적인 폐렴구균성 질환으로 국내 50세 이상 성인의 감염질환으로 인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발생하는 폐렴의 27-44%를 차지하는 주요한 원인균으로, 50세 성인에서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이 접종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 만성폐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프리베나13은 50세 이상 성인에게 1회 접종하며, 프리베나13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해 생기는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예방하는 최초의 50세 이상 성인 대상의 폐렴구균단백접합백신으로 지난 2012년 5월 25일 국내에 출시되었다.

프리베나13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5세 (72개월 미만)까지의 영아 및 어린이에게 프리베나13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해 생기는 침습성 질환 및 급성 중이염 예방과 함께, 만 50세 이상 성인에게 프리베나13에 포함된 혈청형으로 인해 생기는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예방을 목적으로 국내 허가되었다. 2003년 국내 도입된 프리베나(폐렴구균 7가 단백접합백신)는 최근에 출시 10주년을 맞이했다.

한편 현행 약사법상 전문의약품은 대중매체 광고가 불가하지만 폐렴구균 백신과 같이 전염병 예방을 위한 일부 전문의약품에 대해서는 광고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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