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봄에 만나는 ‘자라섬 페스티벌’, LG패션 ‘라푸마-버튼’ 지원

LG패션 ‘라푸마-버튼’,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서 만난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자연과 음악, 먹거리가 함께하는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에 LG패션(대표 구본걸)의 브랜드 ‘라푸마’와 ‘버튼’이 스폰서로 참여한다.

오는 17일부터 2일간 열리는 자라섬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을 협찬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와 세계적 스노보드 브랜드 버튼(Burton)은 각각 텐트와 캠핑용품, 별도의 부스 등을 통해 축제를 찾은 이들과 만난다.

등산, 트레킹 뿐만 아니라 캠핑으로 영역이 확장된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라푸마는 자라섬 내 캠핑존에 텐트를 마련한다. 20만원대의 오토캠핑이나 잔디캠핑 패키지 2일권을 구매하면 2인용, 4인용의 라푸마 텐트가 제공된다. 또한 버튼은 기존에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독특한 캠핑 관련 아이템을 부스에서 판매하며 행사 관련 스태프의 의상을 지원한다.

‘리듬 앤 바비큐’라는 기조 아래 캠핑을 테마로 한 이번 자라섬 축제는 건강한 음악 페스티벌을 모토로 진행된다. 로버트 글래스퍼 익스페리먼트, 양방언 밴드를 비롯한 뮤지션들이 재즈, R&B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오토캠핑, 캐라반 사이트와 함께 바비큐 존이 마련돼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LG패션 관계자는 “캠핑, 스포츠 등 전반적인 야외 활동을 아웃도어로 인식하고 있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축제를 지원하게 됐다”며 “특히 캠핑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리듬 앤 바비큐 페스티벌’은 올해 첫 개최로, 매년 가을 열리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의 봄 버전이기도 하다.

사진=LG패션 라푸마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