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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소녀시대 ‘유리’ <노브레싱> 캐스팅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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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여름 태양처럼 젊고 뜨거운 청춘들의 우정, 사랑을 그린 감성 엔터테이닝 무비 <노브레싱>(제작: ㈜영화사 수작 / 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감독: 조용선)이 여주인공으로 ‘권유리’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모든 제작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월 19일 크랭크인한다.

최고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가 영화 <노브레싱>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라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권유리는 MBC [쇼! 음악중심] MC를 비롯해 KBS 예능프로 [청춘불패], KBS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SBS 드라마 [패션왕] 까지 그간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발군의 끼를 인정 받은바 있다.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성숙하고 안정된 연기력으로 승화시키며 긍정 시너지를 만들어냈던 그녀가 이번 영화 <노브레싱>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소탈한 성격의 ‘정은’ 역을 맡아 화려하게 스크린에 데뷔한다. ‘정은’은 이종석과 서인국의 오랜 어릴 적 친구이자 둘 사이에서 달달한 로맨스 줄다리기를 이어갈 중요한 캐릭터로, 청순한 외모에 감성적 노래실력까지 갖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러 작품에도 불구하고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영화 <노브레싱>을 고른 이유에 대해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심사숙고 해서 작품을 선정했다. <노브레싱>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고,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났다.”며 캐스팅 소감과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서인국,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기대되고, 멋진 작품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벌써부터 셋의 러브라인에 대한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권유리, 스크린에서는 또 어떤 얼굴이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비주얼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의 완소 캐스팅만으로도 온라인을 올킬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영화 <노브레싱>은 오는 5월 19일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2013년 하반기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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