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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12회에서 현수(연정훈 분)와 함께 현준 부부(이태성-이수경)와 점심식사를 하게 된 몽희(한지혜 분)가 성은의 과거를 짐작케 하는 직격탄을 날리며 성은을 좌불안석하게 만들었다.
겉으로는 일본 사업진출에서 배제된 장남 현수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식사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한 현준 부부였지만, 속으로는 현수를 자극하며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심산이 다분했다.
대놓고 현수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나가던 현준이었지만 의외로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현수의 태도에 분을 삭히지 못한 나머지 “그럼 형이 해봐요. 형이 회사를 이끌면서 나랑 현태, 밥 굶지 않게 해줘요.” 라는 말로 자극했고 이내 “형은 그런 말할 주제가 못 된다는 말이야.” 라며 현수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혔다.
이미 현수의 속사정을 알고 있던 몽희는 현수를 무시하는 것도 모자라, 현준과 닭살 돋는 애정행각도 마다 않는 성은이 가증스러웠던 나머지, 현준을 향해 여자의 과거, 즉 아내의 과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으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몽희는 “만약에 내 아내가 어디다 애라도 하나 낳아서 숨겨놓았다. 이런 소문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이어갔고 이에, 입술과 손을 파르르 떨며 긴장하는 성은의 모습을 매섭게 바라보며 “그야말로 한방에 가는 거지!” 라며 강력한 일침을 선사하는 등 성은의 숨겨진 과거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 이후, ‘금 나와라 뚝딱!’ 시청자게시판을 비롯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한지혜, 오늘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몽희 말대로 진짜 숨겨둔 애가 있는 거 아냐?”, “둘만이 알고 있는 진짜 비밀이 궁금하다.”, “한지혜표 돌직구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주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계약동거생활에 돌입한 몽희와 현수의 좌충우돌 동거스토리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LTE급 극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13회는 오는 18일(토) 밤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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