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정’과 ‘김태우’가 새롭게 재해석한 ‘조용필’의 ‘바운스’!!

‘이정’, 대 선배 ‘조용필’의 ‘바운스’ 선곡해 기타와 카혼 반주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여!!

민보경 기자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창력 종결자 ‘이정’과 ‘김태우’가 대 선배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를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20일 방송되는 MBC뮤직의 <피크닉라이브 소리,풍경>(이하 ‘소풍’)은 지난 주 화제가 되었던 ‘김태우’, ‘린’, ‘제아(브아걸)’, ‘팀’ 등 81년생 동갑내기 가수들의 1박 2일 음악 소풍 이야기 “00학개론”의 2탄으로 꾸며진다.
 
“00학개론” 1편에서 발라드, 댄스, 힙합 등 가요계 각 장르에서 맹활약 중인 실력파 81년생 가수들은 90년대 말 추억속의 음악들과 첫 사랑, 학창시절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며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편에서는 ‘김태우’가 녹화 당일 스케줄로 인해 현장에 늦게 합류한 ‘이정’과 ‘수호’에게 벌로 노래를 시켰고, 벌칙으로 ‘이정’이 선보인 곡은 요즘 가장 뜨거운 대 선배 ‘조용필’의 최신곡 ‘바운스’였다.
 
기타와 카혼 반주만으로 시작한 ‘이정’의 ‘바운스’는 가왕 ‘조용필’의 원곡과는 또 다른 특유의 ‘쏘울’을 느낄 수 있었고, 흥이 오른 ‘김태우’와 ‘린’ 등 동갑내기 친구들도 노래에 합류하며 그들만의 ‘바운스’가 새롭게 재탄생했다.
 
1탄에서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즉석 버스킹으로 들려주기도 했던 81년생 가수들은 가왕이자 대 선배인 ‘조용필’의 최신곡 ‘바운스’로 또한번 화음을 맞추며 대 선배에 대한 존경심과 감탄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아름답게 표현해 현장의 스텝들까지 감동시켰다.
 
‘이정’은 “우리도 ‘조용필’ 선배님만큼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가 되자.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며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하트 애교도 보여주었다고.
 
새벽 4시까지 이어진 펜션에서의 버스킹이 끝나고 마지막 노래가 시작되자 81년생 가수들은 “81살 때까지 살아있으면 살아있는 애들끼리 공연을 하자”, “2061년에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보자” 라며 함께 해서 더욱 아름다운 동료 음악인이자 친구들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정’과 81년생 가수들이 새롭게 재해석한 ‘조용필’의 ‘바운스’와 아름다운 하모니는 5월 20일(월) 오늘 밤 11시에 MBC뮤직의 <피크닉라이브 소풍> “00학개론” 2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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