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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볼링편 최고의 에이스로 손꼽히는 이병진이 떨리는 속내를 밝히며 "(경기를) 다음달로 미루자"고 제안, 예체능팀 창단 이래 가장 큰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예체능팀의 첫 원정 경기. 아침 일찍 서울역에 모인 예체능팀은 KTX에 몸을 싣고 마치 소풍 떠나는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한때를 가졌다. 그러던 중 이병진은 "입영열차보다 더 떨린다."며 부담감을 토로했고 알렉스 역시 "어렸을 때 처음 발표회 하러 갈 때의 느낌"이라고 말하며 긴장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체능팀의 지난 탁구 경기를 시청했다는 열차 승무원조차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이길 것 같지는 않다."고 평하자 예체능팀은 일제히 멘붕에 빠지게 됐다. 급기야 경기 시작도 전에 이병진은 "(경기를) 다음달로 미루자"고 제안, 예체능팀의 대구 대첩이 결코 녹록하지 않을 것임을 예감케 했다.
과연, 예체능팀은 첫 어웨이 팀인 월성동 유나이티드를 맞아 소중한 1승을 챙길 수 있을까? 남자들의 진한 우정과 땀이 배어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 볼링전이 선보일 감동의 무대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밤을 뜨거운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우는 생활 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로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 출연.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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