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화 <미생> 임시완-김보라-조희봉,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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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세대가 만드는 미생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생>이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모바일 영화 <미생>은 웹툰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등장인물의 과거 에피소드를 그린 내용으로 미생세대의 대표하는 제작진이 연출을 맡아 더욱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미 영화계에서도 실력을 검증 받은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시나리오를 완성, 촬영한 영화는 각 캐릭터에 꼭 맞는 캐스팅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프리퀄이라는 독특한 시도로 주목 받는 영화 <미생> 포스터 촬영 현장은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진지한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인공 장그래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 임시완은 수준급의 바둑 실력을 지닌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바둑 교습을 받을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높은 몰입을 보였다. 현장에서 임시완은 이미 장그래화 된 듯한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원작의 비중 있는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부담감을 말끔히 씻어내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했다. 또한, 완벽한 조건을 갖춘 엘리트 신입사원 안영이 역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김보라는 인형 같은 외모와는 상반된 소탈한 성격과 밝은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오차장 역의 조희봉은 유례 없는 높은 싱크로율로 서 있는 것 만으로도 오차장으로 완벽 빙의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현장 스탭들은 “마치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에 오히려 스탭들이 더 놀랐다. 성공적인 캐스팅도 한 몫 했지만, 완벽한 싱크로율의 비결은 배우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물”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은 막간의 틈을 이용해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감각 있는 신인 감독들의 연출력과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탄생된 영화 <미생>은 ‘미생세대가 만드는 미생영화’로 화제를 모으며 오는 24일부터 ‘장그래’편을 시작으로 안영이, 오차장, 김동식, 장백기, 한석율 편이 다음앱을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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