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 컬러는?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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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오렌지 컬러의 전성시대다. 지난해 말부터 한국 여성의 입술을 물들였던 핑크 컬러에서 본격적인 봄, 여름 계절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오렌지 컬러가 메이크업 포인트로 인기 몰이 중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오렌지 컬러 중에서 한국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 컬러는 무엇일까?

이번 봄 여름 시즌의 오렌지 컬러는 은은한 옐로우 오렌지에서부터 산호빛이 가미된 오렌지, 선명하고 강렬한 레드 오렌지까지 다양한 색상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에서 맥 페이스북을 통해 5월 1일과 6일, 양일에 걸쳐 5월 신제품 ‘올 어바웃 오렌지’ 컬렉션의 립스틱 중 가장 선호하는 오렌지 컬러를 묻는 투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200여명이 참여해 오렌지 컬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입증되기도 했다. 이번 투표 결과 선정된, 한국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 컬러 top 3를 다음과 같이 공개한다.

1위: 코랄빛이 감도는 사랑스러운 오렌지
 

맥 립스틱 ‘플라멩고’ (5월 한정 출시, 3G/ 27,000원)
맥 립스틱 ‘플라멩고’ (5월 한정 출시, 3G/ 27,000원)

이번 투표 결과, 한국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 컬러는 바로 산호빛이 가미된 오렌지. 산호빛이 가미된 오렌지는 오렌지 컬러 중에서도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 쉬운 컬러로, 어려 보이는 ‘동안 룩’을 선호하는 한국 여성들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부드러운 핑크빛이 도는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을 사용할 때에는, 살짝 펄감이 있는 은은한 핑크 컬러 섀도우를 사용하면 립스틱 컬러와 조화를 이루어, 앳되어 보이는 소녀 감성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2위: 개성있으면서도 세련된 옐로우 오렌지
 

맥 립스틱 ‘탠저린 드림’ (5월 한정 출시, 3G/ 27,000원)
맥 립스틱 ‘탠저린 드림’ (5월 한정 출시, 3G/ 27,000원)

2위를 차지한 오렌지 컬러는 바로 노란색이 감도는 옐로우 오렌지. 흔히 ‘귤색’으로 불리는 이 오렌지 컬러의 메이크업은 부드러운 인상을 풍기는 동시에 남다른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효과를 준다. 최근 배우 윤은혜가 맥과의 화보 촬영에서 직접 사용하여, 이 컬러의 립스틱이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청순하면서도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컬러이기도 한 옐로우 오렌지 컬러의 립스틱을 사용할 때에는 볼에도 동일한 오렌지 톤의 블러셔로 물들여 주어 컬러 톤을 통일하는 것이 세련미를 한층 더 부각시킬 수 있다.

3위: 경쾌하고 발랄한 밝은 오렌지
 

맥 립스틱 ‘타르트 & 트렌디’ (5월 한정 출시, 3G/ 27,000원)
맥 립스틱 ‘타르트 & 트렌디’ (5월 한정 출시, 3G/ 27,000원)

경쾌하고 밝은 오렌지 컬러가 3위를 차지했다. 최근의 비비드한 립스틱 컬러 열풍의 영향이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러한 선명한 오렌지 컬러는 얼굴에 생기와 발랄함을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게다가, 노란 기가 많거나 붉은 기가 많거나 피부톤에 무관하게 무난하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라는 점도 많은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은 이유로 해석된다. 이렇게 경쾌한 느낌의 밝은 오렌지 립스틱을 사용할 때에는 깔끔하면서 또렷한 아이메이크업을 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랙 컬러의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매를 깔끔하고 선명하게 연출하여 싱그러운 오렌지 입술과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선명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페이스 북 투표에 이어, 맥 블로그(http://blog.naver.com/maccosmetics)에서도 베스트 오렌지 컬러를 뽑는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투표에 참여한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는 이번 투표에서 많은 표를 받은 인기 오렌지 립스틱을 증정한다(5월 23일부터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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