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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제작 아이윌미디어)가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미도(신세경)를 죽이려 했던 이창희(김성오)가 그녀의 뒤에서 휠체어를 밀고 있는 모습. 묘한 긴장감의 아우라가 퍼져있다.
이창희는 자신과 이 세상 단 하나뿐인 피붙이 동생 재희(연우진) 그리고 부모와도 같은 존재 한태상(송승헌), 셋의 관계를 미도가 흔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창희는 무섭게 돌변했다. 복수의 양면을 가진 얼굴로 미도를 향해 차를 몰고 돌진했다. 창희에게 그 선택은 불가피한 것이었다.
그런 이창희가 의식을 되찾은 미도의 뒤에서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다시 서 있다. 감당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을 또 한 번 저지르게 될 것인가. 앞으로의 일을 예견하기는 어렵지만 미도와 창희 사이에 불길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한편 회를 거듭할수록 예측하기 어려운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남자가 사랑할 때’는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방송분 말미의 15회 예고편을 통해 애정관계가 변화 될 가능성이 비춰줬다. 희미하게 눈을 뜨며 의식을 되찾기 시작한 미도. 미세하게 떨리는 손은 재희가 아닌 태상을 향했던 것.
태상과 미도, 미도와 재희, 그들의 현재와 과거는 어떻게 재구성 될 수 있을까? 오늘 (22일) ‘남사’ 15회분 반전스토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블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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